제100회 맞이 통일대화마당

2000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첫 번째 강좌를 시작한 이래 현재 제9기 『2002, 남과 북 문화로 만나다 : 북한 문화의 심층이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통일대화마당이 지난 1월 25일(금)로 100회를 맞았습니다.

이 날 초청 강사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의 민경찬 교수님을 모셔, ‘남과 북이 함께 부르는 노래’를 비디오와 CD 등 시청각 교재를 활용하여 재미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다과를 곁들인 축하의 작은 자리를 마련되어 꾸준히 참석해온 수강생들 소감도 나누었습니다.

제 10기 통일대화마당

2002. 3. 1∼4. 26일까지 진행할 제10기 통일대화마당은 『분단시대를 온몸으로 살아온 9인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홍근수·김낙중·백기완·법륜·문정현·김영환·지선·한충목·이승환 님을 모셔서 통일운동가로 일관해 오신 그 분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시야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봅니다.

경주문화탐방

하나원 제19기 교육생 44명과 하나원 선생님과 좋은벗들 진행자 10명, 총 54명이 참석한 2002년 첫 번째 경주문화탐방이 1월 28일(월)∼30(수)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탐방은 참석자 중 20∼30대가 많았습니다.

제 3회 북한인권국제회의

2월 9일(토)∼10일(일) 1박 2일 동안 북한인권시민연합 주최로 북한인권에 대한 국제회의가 일본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3회 째를 맞는 이 회의에서 좋은벗들은 조사연구부 이승용 간사가 참석하여 ‘중국에 거주하는 북한난민에 대한 인권문제’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행자부 프로젝트 재정 및 사업 보고서 제출

지난 해 5월 좋은벗들이 신청해서 행자부의 지원 프로젝트로 채택되었던 『통일대화마당』과 『조·중 국경지역 북한난민지원 사업』에 대한 재정 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2002년 제주 인권 학술회의 참가

지난 2월 22일(금)∼25일(월)까지 제주도 서귀포 칼 호텔에서 2002년 제주인권학술회의가 열렸습니다.

한국인권재단에서 주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단체 인권활동가와 교수·인권연구자 등 110여명이 참가했으며 ‘한국 인권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 테러와 반테러, 평화와 인권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한 주요 인권 문제의 현실과 인권 운동의 과제를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