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 하나가 무성한 나무를 이루듯이 일상 속에서 통일을 꿈꾸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제11기 통일대화마당] 통일을 일구는 사람들

다섯 번째 마당 : “우리는 이렇게 통일을 연다”

그루터기 (선문대 통일동아리)

일 시 : 2002년 5월 31일 금요일 저녁 7 : 30

장 소 : 정토회관 3층 강당(3호선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200미터 아래로)

———————————————

11기 통일대화마당 네 번째 시간에는 선문대학교 통일동아리 그로터기를 모십니다. 그루터기는 북한의 식량난을 접하고 이들을 돕고자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직접 중국에서 탈북난민 지원을 해 온 그루터기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요즘 젊은이들의 통일 실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번 금요일날 함께 참석하셔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길을 함께 찾아보면 어떨까요?

그루터기 활동 소개

그루터기는 민족의 아픔과 수난을 오늘의 시대에 되새기어 과거의 역사적 아픔을 승화하고픈 의식 있는 청년 학생의 모임입니다. 민족의 고통과 아픔이 있는 자리가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루터기가 관심을 가지는 일은 왜곡된 민족사 바로 알기, 잃어버린 민족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정체성 수립하기, 북한의 인권 문제 등 입니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 자유와 권리를 박탈당한 고통받는 북한 주민과 이주민들의 아픔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 누구나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 배가 고프지 않는 세상, 마음껏 사랑하며 아껴주는 세상을 꿈꾸며 함께 하고자 합니다.

*1999년 12월 1일 ·탈북식량난민의 비참한 실상에 공감하고 이들을 돕고자 하는 시민· 대학생 40명이 중심이 되어 『창립발기인 대회』를 개최함.

*2000년 2월 ·그루터기 회원들이 제1차 중국-북한의 두만강-압록강 국경지대를 답사하고 탈북식량난민을 만나서 직접 구호활동을 펼치게 됨

*2000년 5월 ·제 2차 탈북실량난민 구호활동

*2000년 8월 ·제1회 대학생 자원봉사단 수련 및 중국-북한국경지대 답사활동전개.

·중국 길림성 집안시 태왕촌 조선족소학교 학생 5명에게 장학금 전달.

·민족역사뿌리를 찾기 위한 고구려 유적답사 및 백두산 등반.

·제 3차 탈북식량난민 및 북한주민 식량지원.

*2000년 12월 ·제 5차 그루터기 회원 탈북식량난민 및 북한주민 식량지원 활동 전개 ·제2차 대학생 자원봉사단 두만강-압록강 국경지대 답사활동.

·민족역사의 뿌리를 찾기 위한 고구려 유적 답사.

*2001년 6월 7일 ·제1회 북한인권실상과 NGO의 역할을 주제로 북한인권세미나 개최.

*2001년 7월 ·제3회 대학생 자원봉사단 두만강-압록강 국경지대 답사활동.

·중국 길림성 환인현 환인 조선족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20 명에게 장학금 전달

·민족역사뿌리를 찾기 위한 고구려 역사 유적 답사 및 백두산 등반.

·제 6차 탈북식량난민 구호활동 전개.

*2002년 2월 ·그루터기 제6차 탈북식량난민 구호활동 전개.